[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유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2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아이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2022년 아이브의 해, 한 명씩 심도있는 토크 나눠볼 예정"이라며 아이브의 완전체를 소개했다.
아이브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아이브를 향해 "아이브 멤버들은 지석진의 원래 직업을 무엇으로 생각할지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막내 이서에게 지석진의 원래 직업에 대해 예측해보라고 말했다. 이서는 무려 2007년생이었다. 유재석 질문에 이서는 개그맨 같다고 했다.
지석진은 1994년 가수로 데뷔했고 이 사실을 안 아이브는 지석진이 선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LP, CD, 테이프가 전부 다 있었을 때 활동했다"고 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을 하기 전 아이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먼저 안유진은 아이돌일 때와 예능 할 때 다른 자아가 있다며 바로 시범을 보였다. 예쁘다고 할 때 아이돌 때는 아니라며 겸손을 떨지만 예능 모드일때는 맞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를 보던 하하는 "전소민 느낌이 있다"고 했고 양세찬은 "안그래도 던소민이 뿌듯하게 본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너무 내 스타일이다"고 했다. 그러자 안유진은 "내 예능 롤모델이다"고 밝혔다.
또 가을은 "요정을 맡고 있다"며 '혼밥'을 자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아직 고깃집은 못가봤다"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언니는 안심, 장어도 혼자 구워먹어봤다"며 "1인분 시키고 죽을 포장해서 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식당에서 나 임신한 줄 아시더라"며 "보통 고깃집을 혼자 안오니까 그런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