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가 6연승을 하며 신기록을 세울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192대 가왕전에 도전하는 ‘아이스링크’와 가왕 방어에 나선 ‘신이 내린 목소리’의 대결이 펼쳐졌고,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는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곡 ‘불티’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러 차례 가왕 방어전에서 끊임 없이 새로운 무대를 추구하는 모습에 모두 찬사를 쏟아냈다. ‘불티’를 파격적으로 편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 ‘신이 내린 목소리’는 ‘아이스링크’에 압도적인 표차이로 승리하며 가왕 방어에 성공했다.
‘신이 내린 목소리’에 가왕전에서 패한 ‘아이스링크’의 정체는 가수 우디로 밝혀졌다. 우디는 “복면을 벗으니 조금 떨린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1라운드 듀엣곡 '너를 위해'를 형 김상수와 부른 것에 대해 "목소리를 듣자마자 형인 줄 알았다. '형이지?'라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니라고 하기에 쭉 모른 척했다”라고 고백했다. 김상수는 자신을 속인 줄 알 것이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때 김상수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김상수는 "사실 저는 속인 줄 알았다”라면서 “동생이 형이랑 목소리가 비슷한데 배우 같다고 하길래”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동생이다"라며 우애를 과시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