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올해 나이 46세인 고수가 자신에 대해 얘기했다.
31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유튜브 채널에 고수가 마인드맵을 활용해 인터뷰에 참여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고수는 "영화 '초능력자'처럼 초인적인 능력이 생긴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고수는 '부서지지 않는 몸'이라고 적었다. 그는 "다치지 않는 신체? 몸?"이라며 "이제는 건강을 생각하다 보니까 그게 제일 좋은 것 같다. 건강. 다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고수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잘 생겼다고 생각하시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고수는 "네?"라며 웃더니 "매번 보니까 그냥 뭐 잘생겼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수는 잘생겼느냐는 자신의 물음에 그렇다는 답변이 들려오자 "고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단발과 장발을 주제로 얘기가 진행됐다. 고수는 "남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머리를 기를 기회가 별로 없잖냐. 학교 다니면서는 계속 머리를 자르라고 말씀하시잖냐"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고수는 "그런데 최근에 한 번 머리를 길러보니까 너무 재밌는 것 같다. 만지는 재미도 있고"라고 했다.
한편 고수가 출연하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오늘(31일) 오후 8시 50분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