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중화권 인기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1theK Originals -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신동,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출연한 '아이돌등판' 콘텐츠가 게재됐다.
영상 속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자신들의 정보가 적혀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보며 얘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특은 "슈퍼주니어는 2005년 11월 6일에 '아시아의 등용문'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했다"라며 "데뷔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현역 아이돌 중에서는 원로급이 됐다"라고 읽었다.
이특은 "애들아 원로 이런 거는 좀 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적당한 표현을 좀 찾아주시면 좋겠는데"라며 "원로는 좀 아닌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이특은 "한국에서 H.O.T.가 콘서트 하는 날에는 조퇴 금지령을 내렸던 것처럼 중국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콘서트를 하는 날에는 도로 통제령을 내렸다"라고 읽었다.
은혁은 "저 얘기 들었던 것 같다. 맞다"라고 했다.
이특은 "또한 중국에서 슈퍼주니어를 욕하는 자는 만리장성 밑에서 죽어서 발견된다는 썰도 있다"라고 읽으며 "있었다"라고 하기도 했다.
은혁은 "저게 아마 슈퍼주니어M이 한창 활발하게 중국에서 활동할 때"라고 했고, 규현은 "그러면 15년 전"이라고 했다.
이특은 "그리도 또 여기 추가될 게 뭐냐면 2017년인가 팬사인회를 정말 오랜만에 갔다. 공안 측에서 '야 여기 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다 모이고 있는 거냐'라며 '백화점은 사고 날 위험 있으니까 공연장 큰 데 빌려줘' 해가지고 당일날 공연장이 큰 데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