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찬영, 방민아가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준다.
오는 3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박혜영·한보경) 측은 1일, 귀신 보는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사건 쫓는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의 페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이다. 귀신 손님들의 사이다 한풀이부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추적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장 듀오의 신(神)들린 수사를 펼친다.
윤찬영은 택시비만 해결되면 어디든 풀액셀을 밟는 생계형 택시 기사 '서영민'을 연기한다. 듣도 보도 못한 ‘귀신 전용 택시’ 영업을 시작한 그는 특별한 손님들의 소원을 해결하는 딜리버리맨으로 활약한다. 방민아는 어쩌다 보니 서영민의 택시에 무임승차한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으로 변신한다.
이날 공개된 페어 포스터 2종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보통 사람들은 절대로 상상하지 못할 택시의 비밀을 감추려는 듯 은밀한 수신호를 보내는 서영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모두 해결해드립니다’라는 문구는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페어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영업용 미소와 함께 '인간 사절, 귀신 대환영'을 외치며 고객 유치에 나선다.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혜성처럼 나타난 환장의 듀오의 첫 영업이 기대되는 이유다.
'딜리버리맨' 제작진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윤찬영, 방민아의 케미스트리는 기대 이상이다. 코믹과 미스터리를 오가는 티키타카가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은 오는 3월 1일 지니 TV와 ENA,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