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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아주머니들의 한류스타‥"젊은이들은 못 알아봐, 일 열심히"('강수정')

입력 2023-02-02 1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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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유튜브 캡처
강수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수정이 홍콩 명물을 소개했다.

2일 강수정은 유튜브 채널 '강수정'에 '확 바뀐 홍콩 명물 빅토리아피크 찍고 홍콩 슈퍼에서 사 가면 좋을 것들도 소개해드립니다(feat. 트램과 함께하는 홍콩시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홍콩 대표 관광지인 피크트램을 방문했다. 강수정은 "많이 바뀌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이곳이 공사를 했는데, 깨끗하게 바뀌었다. 1926년부터의 역사가 담겨있다. 의외로 비싸다. 한 번에 11,000원 정도 한다"라고 말했다.

강수정은 내부를 살펴보며 "너무 세련되게 바뀌어 관광 온 느낌이다"라고 했다. 그때 홍콩에 관광 온 한국 팬이 "강수정 아나운서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강수정은 우연히 만난 한국 팬과 사진을 찍으며 즉석 팬미팅을 했다.

트램을 탄 강수정은 "옛날에 비해 스무스하게 올라간다. 원래 덜컥덜컥한다. 전에 운행했던 트램도 볼 수 있다. 점점 경사가 가파른 길을 올라간다. 청룡열차 타고 올라가는 느낌"이라며 창밖을 구경했다.

강수정은 정상에 도착해 내렸다. 강수정은 "늘 어디서나 K-POP이 흘러나오는 게 신기하지 않나"라며 마담투소로 향했다. 강수정은 카페에서 멋진 뷰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그러나 다시 한국 어머니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진을 찍어줬다.

강수정은 "어머님 나이대가 저를 딱 알아본다. 젊은 친구들은 저를 못 알아본다. 슬프다.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웃었다.

피크 갤러리아로 향한 강수정은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고쳤다. 옛날 트램을 전시해놨다. 원래 관광객이 많으면 발 디딜 틈이 없다. 지금은 아직 관광객들이 홍콩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텅 비어있다"고 이야기했다.

SNS 사진 스팟도 소개했다. 강수정은 "원래 여기 도는 하이킹 코스가 있다. 건강한 분들은 한 바퀴 도신다. 저는 안 하겠다"고 멋쩍게 웃었다.

강수정은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차를 많이 산 것 같다. 그래도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차가 안 막힌다. 홍콩이 주차비가 비싸서 사람들이 차를 잘 안 산다"며 트램을 타고 이동했다.

한국 슈퍼를 소개하며 "제가 맨날 가던 곳이다. 돌아서 우리가 아는 센트럴로 간다"며 내려 홍콩 쇼핑몰로 향했다. 강수정은 "제가 자주 가는 슈퍼마켓이다. 홍콩은 모든 치즈를 가져올 수 있어서 다양한 치즈가 있다"고 말했다.

강수정은 "한국 갈 때 장미차를 사 가면 좋다. 은근히 비싸다.제가 많이 사는 건 꿀 사탕이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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