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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츄 사태, 언제까지.."'연매협' 보내버린 가수 많아" 지인들까지 '지켜츄'(종합)

입력 2023-02-02 2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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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사진=민선유 기자
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츄 사태는 언제까지 갈까. 지인들까지 나서서 '지켜츄'를 실천 중이다.

지난 1일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츄의 연예 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츄가 지난 2021년 소속사 바이포엠과 계약을 위해 템퍼링(계약 기간 만료 전 사전 접촉)을 했다며 매니지먼트 계약 위반을 주장하고 있는 것.

잡음이 일자 츄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최근 거짓 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도 못했다.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더이상 참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에 배우 전수진은 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전수진은 "연매협 혹은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보내버린 배우나 가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 거다"라며 "이번 츄 사태를 보면서 또 저렇게 한 명 더 이 바닥 블로킹 하려고 하는 구나 느낀다.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츄 사태에 지인들은 '지켜츄'를 실천하고 있다. 과연 연매협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 그리고 츄는 어떤 입장을 낼까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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