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배두나가 '브로커'를 극장에서 못본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두나는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촬영으로 해외에 머물면서 '브로커' 프로모션에는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볼 수 없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배두나는 '브로커'를 꼭 극장에서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배두나는 "'브로커'는 극장으로 못봐서 한이 된 작품이다. LA에서 촬영 끝난게 10월이라 한국에서는 이미 내렸고, 고레에다 감독님에게 지금 개봉하고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부산국제영화제를 꼭 가고 싶었고, 간다고 했는데 촬영이 2주 미뤄져서 놓쳤다. 감독님이 유럽에서 개봉 시작하고 있다고 해서 영국으로 갔는데 2월 개봉이라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배두나는 "곧 영국에서 개봉한다고 해서 가볼까 생각 중이다"며 "무조건 극장에서 보고 싶다. 큰 스크린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소희'는 기자간담회 때 울까봐 시사회 때는 안 보고 스크리너로만 봤는데, 스크리너는 체크하는 수준이었고 곧 극장 가서 볼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두나의 스크린 복귀작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로,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