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선균이 문채원에게 무사할 것을 약속했다.
3일 방송된 '법쩐' 9회에서는 은용(이선균 분)과 박준경(문채원 분)이 서로 약속을 다졌다.
은용은 "나랑 상의없이 왜 이런 일을 벌이고 다니냐"며 따졌다. 이에 박준경은 "뭐 좀 먹으면서 얘기하자"며 집으로 향했다. 은용은 "약속해. 이런 일 다신 벌이지 말겠다고"라고 말했다. 박준경은 "이제 나한테 가족은 오빠밖에 없잖아. 오빠가 약속해. 다시는 감옥에 안 가고 무사하게 내 옆에서 같이 싸우겠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은용은 "그래. 약속할게. 미안하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박준경이 "두부 이런 거 소용 없네. 유치장 갔다온 날도 엄마가 두부 잔뜩 해줬었는데"라며 한탄하자 은용은 "아니야. 아줌마 두부 아니었으면 명회장처럼 살았을 거야"라며 고마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