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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내 얼굴 직접 시술 원칙"..청담동 병원 원장의 관리 비결(의사혜연)

입력 2023-02-04 14: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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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혜연' 캡처
'의사혜연'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병원 원장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청담동 병원 원장의 슬기로운 원장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그동안 병원에서의 모습을 잘 못 보여줬다면서 진료 외에 대외적인 업무가 있는 날인 만큼 그 모습을 공개해보겠다고 말했다. 민혜연은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면서 이날 점심 회식을 잡아놨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 점심 시간이 따로 없다. 내원하는 분들이 예약제고 스케줄 따라서 직원들도 로테이션 하면서 밥을 먹ㄱ고 나도 시간 될 때 원래 그냥 급하게 대충 떼우는 편인데 오늘은 그래도 근처에서 맛있는 걸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민혜연은 직원 몇 명과 함께 청담동의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카페에서까지 여유롭게 커피를 마신 후 점심 휴식을 마쳤다.

이어 진료를 마친 후 저녁, 민혜연은 한 유튜버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민혜연은 "나는 내 얼굴에는 무조건내 손으로만 시술하는 게 원칙이다"면서 본인이 한 시술 중에 효과가 좋았던 시술을 언급했다.

서울대 출신인 만큼 본인이 공부했던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그는 평소에 5분 단위로 계획을 짜는 편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인 주진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진료실에 있는 사진으로 화제가 넘어가자 민혜연은 "우리 남편이 좀 잘생겼어요"라고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외조를 잘한다. 병원일을 하면 퇴근이 좀 늦다.집에 도착하면 8~9시 되는데, 저녁을 싹 셋팅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주진모 자랑을 이어갔다.

퇴근을 한 민혜연은 반겨주는 반려견과 인사를 나눈 후 보쌈을 삶고 있던 주진모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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