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수지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유튜브 채널에 '가요숲텐 끝판왕 '수지'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는 노래방에 있는 수지를 볼 수 있다. 수지는 "제 애창곡들을 불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수지는 첫 곡으로 핑클 'White'를 선택했다. 수지는 사랑스러운 가창력을 뽐내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수지는 어쿠스틱 콜라보 '묘해, 너와'를 부르며 감성을 폭발시켰다. 노래방 점수 100점이 나오기도 했다.
계속해서 수지는 알리 '별 짓 다해봤는데', 윤하 '비밀번호 486', 러브홀릭 '그대만 있다면', 소울라이츠 '도시의 밤', 태연 '그리고 하나'를 가창하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끝으로 수지는 "제가 오늘 애창곡들을 정말 많이 불렀는데 막상 와보니까 좀 새롭게 부르고 싶었던 것들이 막 떠올라 가지고 잘 안 부르는 것들도 막 불러봤다. 그래서 기억이 안 나는 게 있어서 좀 아쉽긴 했는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지는 "지금 약간 목이 나간 것 같다"라며 웃었다.
영상 마지막에는 수지가 별 '귀여워'를 부르는 모습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