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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수홍, 고든 램지와 만남 요리 평가→런던 초대에 '행복'(종합)

입력 2023-02-03 2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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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수홍이 고든 램지와 만났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스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고든 램지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의 냉장고에서 나온 곤충 가공품에 다들 경악했다. 이어 이찬원은 "번데기 입니다"라고 재료의 정체를 밝혔다. 이찬원은 "얼마전에 행사를 갔는데 번데기가 적혀있는거다. 차에서 머으려고 하는데 팬들이 '집에서 밥 먹지 왜 번데기를 먹노' 하시는거다. 나는 번데기가 밥보다 더 좋은데"라며 번데기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이찬원이 자신만의 번데기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찬원은 "번데기는 종이컵에 먹어야 돼"라며 번데기탕을 종이컵에 넣어 먹었다. 이찬원은 "근데 요즘 너무 비싸졌다. 밖에서 사드시면 비싸니까 집에서 해드세요"라고 덧붙였다.

박솔미는 운동 후 사온 식재료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솔미의 식재료를 알아본 류수영과 이연복이 말을 잇지 못했다. 박솔미는 "소 혀. 우설이에요"라고 밝혔고, 연우가 충격받았다.

박솔미는 "얘가 보기에는 좀 거부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예로부터 조상들이 귀하게 여겼던 식재료이기도 하고 미식가들이 너무 사랑하는 부위다"라고 우설을 설명했다. 박솔미는 "가격이 식당에서도 180g에 3만 5천원 정도로 알고 있다. 근데 얘는 180g에 7천원 정도다"라며 "집에서는 이렇게 생으로 먹을 수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소 최고 부위는 우설"라며 "우설하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는데 굉장히 담백하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맛과 식감은 등심이나 안심에서 얻을 수 있는 식감이 아니다. 그래서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다"라고 강력하게 추천했다. 또 박솔미는 우설 수육을 만들며 "고기를 삶을 때 물을 약간 많이 잡으세요. 육수로 사용하실 수 있다"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박수홍은 "이 사람을 내가 만난다고?"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나섰다. 박수홍이 고든 램지와 만나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박수홍은 "한국에 버거 매장을 냈었고 최근에 피자 매장을 내서. 저를 초대했어요"라며 고든 램지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고든 램지가 파인애플 피자를 만든 이유가 딸들의 "아빠 식당에 다시는 안 갈거예요"라는 말 때문이라며 박수홍은 "자신의 고집을 최초로 꺾고 파인애플을 피자에 올리기 시작한거다"라고 고든램지의 가족 사랑을 설명했다. 박수홍이 한국 스타일이라며 피자를 돌돌 말아 먹자. 고든램지는 "지금 내 피자를 말아 먹었어요?"라며 "피자는 말면 안된다. 재료가 눈에 보여야 한다"라며 먹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후 고든 램지가 박수홍을 런던에 초대했다.

류수영은 "고기는 천일염 뿌려야 맛있다. 그냥 정제염은 소금 비율이 90% 후반인데 천일염은 부피에 비해서 덜 짜고 달다. 천일염은 김치 할 때 많이 쓴다. 미네랄이 많아서 더 아삭하고 힘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원동려기 된다. 우리나라 천일염이 전세계 1위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 생산량의 80%가 전남에서 나온다고 한다"라며 천일염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리고 류수영이 소금을 이용한 요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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