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동혁과 부모님이 서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조동혁이 부모님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동혁이 "너무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나와야 하는데"라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조동혁은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고 저한테 굉장히 특별한 분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조동혁의 부모님 이인식, 조완용이 찾아왔다. 조동혁의 어머니는 "입고 있는 옷, 신발 다 동혁이가 사준 거다. 먹는 것도 우리 두 아들이 전부 택배 시켜줘서 냉동실에 꽉꽉 채워줘서 잘 먹고. 아들들이 너무 잘 커줬다"라고 아들들 자랑을 했다.
조동혁은 "제가 허리가 아파서 병원 다니는데 부모님과 같이 병원을 모시고 가게 됐다"라고 부모님을 기다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조동혁은 자신을 위해 반찬을 챙겨 온 부모님에 "그냥 사먹으면 되지 힘들게 뭐하러 했을까"라며 걱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