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짜뉴스로 인한 스타들의 고통은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 유재석부터 혜은이까지, 스타들이 매번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스타들이 인터넷상에 떠도는 가짜뉴스로 고통받고 있다. 가짜뉴스들은 스타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기도 하고, 고통스러운 루머를 생성하기도 한다. 최근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은 스타들을 짚어봤다.
유재석은 대치동 이사 루머로 골머리를 썩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선공개 됐는데, 유재석은 거듭 대치동 이사 루머를 언급하며 극구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유재석이 첫째 아들 지호 군의 사립 중학교 입학을 위해 압구정에서 대치동으로 이사했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유재석이 대치동으로 이사 후 이웃들에게 떡을 돌렸다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이는 유튜브 발 가짜뉴스였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압구정 집으로 찾아온 제작진들을 향해 "왜 집 앞에 자꾸 와. 커뮤니티에 내가 이사 갔다고, 떡을 돌렸다고 하더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 이사 안 갔다"며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지난달 31일에는 혜은이가 가짜뉴스를 해명했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인 혜은이는 "내가 골수 기증을 받았는데, 김동현 씨가 이식을 해줬다고 하더라"라며 전남편을 언급했다.
또 혜은이는 사망설에 휩싸이기도 했다며 가짜뉴스에 대해 불쾌함을 토로했다. 사망설부터 전남편과의 루머까지 가짜뉴스에 시달리는 혜은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아파서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았던 이다. 지난해 김신영은 코로나19 확진 후 라디오를 잠시 쉬었다. 공백 동안 송은이와 불화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려 "제가 요즘에 가짜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 있다. 카더라는 조만간 잡을 거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백종원의 사망설, 방탄소년단 RM의 결혼설, 서정희 사망설 등 각종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렸다. 스타들은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에 일일이 대응하며 해명하고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다.
가짜뉴스로 인해 스타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이들을 제한할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