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 말고 동거' 배수진, 결혼에 대한 두려움..."아이도 안 낳고 싶어"

입력 2023-02-06 2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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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배수진이 재혼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다.

6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배성욱, 배수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욱은 배수진의 아들 래윤이와 단둘이 데이트에 나섰고 이후 두 사람은 둘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배성욱은 "오래 전부터 딸이 너무 갖고 싶었다"고 말했지만 배수진은 "난 솔직히 안 낳고 싶다"며 "래윤이 낳고 몸이 진자 안 좋아서 1년 간 출혈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말라가고 계속 아프고 뼈가 너무 약해졌고 또 아이를 낳으면 그 힘든 걸 내가 겪어여 하는 거 아니냐"며 "이제 편한데 또 시작한다니 그렇게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했다.

이에 배성욱은 "네 마음이 1순위고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배수진은 "진짜 결혼은 현실이고 희생이다"며 "다 내려놓고 나만 바라볼 수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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