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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이수근, 숨은 맛집 잘 아는 만물 트럭 사장에 "같이 투어 다니고 싶어"(물어보살)

입력 2023-02-06 07: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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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만물 트럭을 운영하는 30대 남성이 일을 그만둘지 고민하고 있다.

오늘(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202회에서는 30대 중반의 남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날 보살들은 의뢰인이 만물 트럭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자 "'우리들의 블루스' 속 이병헌 캐릭터냐", "현실 이병헌"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런 가운데 의뢰인은 아버지 뒤를 이어 17년째 하던 이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할지 고민 중이었다.

10년 전만 해도 만물 트럭은 전국에 약 300~500대 가량 있었으나 현재는 약 30대 가량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수많은 만물 트럭이 사라진 이유는 고유가 시대인 데다 지방에도 마트가 생겨 굳이 만물 트럭을 몇 달씩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 여기에 의뢰인은 자녀까지 있어 장기간 집을 떠나 있어야 한다는 점이 더욱 걸린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은 아직도 만물 트럭을 운영하고 고민하는 이유를 밝히고, 서장훈은 "이 일을 그만두게 되면 안타까울 것"이라며 돌파구가 될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의뢰인 역시 보살들의 제안에 "말씀하신 대로 팔면 잘 팔릴 것 같다"고 동의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의뢰인은 "이미 소문난 곳이 아니라 숨은 맛집들을 알고 있다"고 해 이수근으로부터 "같이 맛집 투어를 다니고 싶다"는 반응을 얻는다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02회는 오늘(6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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