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오늘 진짜 예쁘네"..조정석, ♥거미 콘서트 게스트 출격 '특급외조'

입력 2023-02-06 10:27:4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정석이 아내 거미 외조에 나섰다.

가수 거미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 그 긴 여정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5일에는 거미의 남편인 배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격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조정석은 거미와 영화 '스타 이즈 본'의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를 연상케 하는 'Shallow' 듀엣 무대로 깜짝 등장했다.

거미의 20주년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를 준비했다는 조정석은 아내 거미의 특혜가 아닌 게스트 출연 제안을 정식으로 받고 찾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후 거미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조정석은 거미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발라드 가수 조정석으로 변신,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로하'를 열창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후에는 댄스 가수로 'Uptown Funk'를 고난도의 안무와 함께 거미의 20주년을 축하하는 센스 만점의 자작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엇보다 조정석은 거미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오늘 진짜 예쁘네"라고 달달한 멘트를 날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석, 거미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