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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겨드랑이 혹 제거 후 피부 관리 다짐.."김숙이 똥파리라고 놀렸었다"('비보티비')

입력 2023-02-07 1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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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송은이가 숙원 사업이었던 겨드랑이 혹을 제거했다.

7일 송은이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피부 관리 찍먹하고 온 프로 유튜바 송은이의 어설픈(?) 뷰티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오늘 최고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러 왔다. 오래전부터 진짜 꼭 하고 싶었던 일이다. 오늘에서야 여길 오게 됐다. 올해 첫 번째 숙원 사업은 피부과다"라며 피부 관리를 받겠다고 했다.

송은이는 "주근깨가 많다. 그리고 김숙에게 멸시받은 겨드랑이 혹을 떼러 왔다. 똥파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접수를 하면서 "조금 수치스럽다. 난 언제부터 주근깨가 생겼을까. 너네들이 내 피부 보정 때문에 애쓴다는 말 많이 들었다"며 웃었다.

이어 "난 내 주근깨가 괜찮다. 그런데 엄마가 새해에 '우리 딸, 새해에는 피부 관리 좀 하자'라고 하시더라. 건조하고 주름이 많은 대신, 뾰루지 등 트러블이 잘 안 난다. 뾰루지가 나도 콧구멍 안쪽에 난다"고 이야기했다.

송은이는 겨드랑이 혹을 공개했다. 송은이는 "얼굴도 봐달라. 주근깨가 난 지 오래됐다"며 "어릴 때 관리하라는 말을 들으면 '괜찮다'고 했는데, 그게 후회된다. 집에 가면 세안 깨끗하게 해야 한다"며 조언했다.

가장 먼저 피부 관리를 했다. 피부 관리 후 겨드랑이 혹을 제거하기로 했다. 송은이는 "이제 널 보내줄게"라고 했고, 깔끔하게 제거했다.

송은이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숙원 사업을 다했다. 열심히 관리해서 참 연예인이 되겠다. 아주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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