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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최정원, 문어발 연애 의혹 입장 낼까..법적대응 후 또 사생활 잡음

입력 2023-02-07 18: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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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정원이 이번엔 문어발 연애 의혹에 휩싸였다.

7일 한 매체는 앞서 불륜 의혹을 받았던 최정원의 사생활 관련 의혹을 추가로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보자 A는 최정원이 A씨와 연인처럼 지내면서도 관계에 대해서는 애매한 말만 되풀이해 결국 자신을 농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다른 여성과 집에 들어가는 걸 우연히 목격해 따지면 오히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거짓말을 늘어놨다"고 최정원의 '문어발식 연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A씨는 최정원이 또 다른 유부녀와 지내고 있으니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거라는 말을 주변인들로부터 전해 듣거나, 이들이 만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고. 앞서 상간남 소송에 연루된 유부녀와는 다른 이로 전해졌다. A씨는 최정원이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중고 거래 플랫폼에 팔았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정원은 해당 매체에 "친하게 지내는 여성이 많았으나 다른 누구를 동시에 만난 적은 없다"며 "중고 판애 이야기는 있지도 않은 사실이다.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원은 현재 불륜설에 휩싸여 법적 대응 중인 상황이다. 앞서 한 제보자는 최정원과 아내의 불륜으로 가정이 파탄났으며 자신의 아내 B씨 역시 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후 아내 B씨는 모든 정황과 증거는 남편의 강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오히려 문제는 제보자의 가정폭력이었다고 매체를 통해 주장했다.

이에 최정원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닌 걸 아니라고 증명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유튜브를 통해 일방적이고 또 진실과는 너무나 다른 이야기들이 마치 진실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는 상황이 너무나 두렵고 절망스러웠다"고 모든 논란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한 최정원은 오히려 자신이 제보자로부터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또 한차례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최정원이 다시 직접 입을 열지 주목된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해 '선물', '파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최근 배우 활동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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