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선균, 김홍파 포섭했다.. 손은서 "아빠, 미쳤어?"(법쩐)

입력 2023-02-11 2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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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법쩐' 캡처
SBS '법쩐'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선균이 김홍파를 돈으로 포섭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연출 이원태) 마지막 화에서는 은용(이선균 분)과 황기석(박훈 분)의 한치 앞도 예상되지 않는 복수극이 전개됐다.

명세희(손은서 분)가 명회장(김홍파 분)을 병원에서 빼돌려 주차장으로 나왔을 때 은용이 마중나왔다. 이에 명세희는 "아빠, 미쳤어? 은실장을 믿어?"라고 했다. 그러자 명회장은 "믿지. 윤회장 증거도 몇 천 억 줬다 아이가. 이놈 복수에는 미친놈이다"라며 은용을 믿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은용은 이수동(권혁 분)에게 "명회장한테 저랑 거래 좀 하자고 전해달라"며 이수동에게 제안했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황기석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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