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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아인, 적극 소명한다더니..소변서 대마 양성 반응→소속사 묵묵부답

입력 2023-02-10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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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유아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경찰이 유아인의 대마 사용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한국일보는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국과수에 의뢰한 배우 유아인의 마약류 정밀 감정 결과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이, 프로포폴은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마의 주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은 통상 7~10일이 경과하면 소변으로 검출되지 않는 만큼 최근에 대마를 사용한 걸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아인의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뒤 간이 소변검사(아큐사인ㆍAccuSign)에서 THC 양성 반응을 확인, 더 정밀한 감정을 위해 국과수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의 모발 감정 결과는 열흘 정도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앞서 유아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 처방빈도가 지나치게 잦다며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면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지난 8일 "유아인은 최근 프로포폴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 측이 프로포폴 의혹이 제기된 뒤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적극 소명하겠다고 했었지만,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오고 경찰 수사가 확대되면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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