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유재석이 자신을 ‘돌아이 수집가’로 인정해 이목을 끈다.
2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이민재/작가 최혜정)에서는 ‘2023 동계훈련’을 떠난 놀뭐 체대생들 유재석-정준하-하하-신봉선-박진주-이이경-이미주가 마지막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돌아이들만 골라 모으는 ‘돌아이 컬렉터’로 불린다. 유재석은 ‘런닝맨’ 전소민과 ‘놀면 뭐하니?’ 이미주에 이어 새로 수집(?)한 박진주에 대해 “진주는 자기가 돌아이인 줄 모르는 돌아이야”라고 말한다. 이에 박진주는 “그동안 나를 가둬 놨어”라며 ‘놀면 뭐하니?’에서 봉인 해제된 돌아이력을 인정한다.
하지만 유재석이 자신은 돌아이가 아님을 어필하자, 이이경은 “돌아이호라는 배가 있다면 (유재석이) 선장님이다”라고 말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유재석은 “맞아. 난 돌아이 수집가야. 내 마음이 간다? 걔들은 돌아이야”라고 해 웃음을 부른다.
‘놀뭐 체대’ 동계 훈련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질 MBC ‘놀면 뭐하니?’는 2월 11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놀면 뭐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