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드라이브' 박재범, 권정열과 콜라보 예고→신예 시온 위해 야외촬영 '타라웃'(종합)

입력 2023-02-13 0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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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KBS2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재범이 아티스트들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에서는 가수 10CM, 멜로망스, 시온, 저스디스, 적재가 출연했다.

두 번째 오프닝 무대를 연 박재범은 “오늘 두 번째 녹화다 첫 번째 녹화는 저번 주였는데 방송 반응이 폭발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밌다. 음악 좋다. 어설프지만 박재범 진행 잘 한다고. 저는 굉장히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첫 무대를 장식할 가수 10CM를 소개했다.

박재범은 10CM 권정열에 “엄청 동안이시다. 팬들이 왜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권정열은 “이름이 정열이니까 붙이기 좋아서”라고 겸손하게 답했고, 박재범은 팬들이 자신을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은 귀가 뾰족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권정열에 “톤이 매력적이어서 저도 그런 스타일이라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하자 이에 권정열은 “나중에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권정열은 팬들의 요청 곡에 “저는 사실 제가 하고 싶은 걸 정해서 올라온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멜로망스, 시온, 저스디스, 적재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시온은 야외 촬영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이를 코너 ‘타라웃’이라 소개했고, “신예 아티스트가 스튜디오에서 긴장을 많이 할 수 있어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기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 더 시즌즈 박재범의 드라이브’는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일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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