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결혼, 컴백까지 2023년 이다인이 새 인생을 산다.
최근 이다인의 소속사 9ato 측은 "이다인 씨가 개명한 것이 맞다"면서 "개명 이유에 대해선 사생활이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버 이진호는 이다인이 이승기와의 결혼을 앞두고 본명을 이주희에서 이라윤으로 개명했다고 주장했다. 딸들의 평온한 미래를 위해 엄마인 배우 견미리가 권유했으며, 이다인은 물론 언니인 배우 이유비 역시 이소율로 개명했다고.
그리고 이날 이다인과 이승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승기는 친필 편지를 통해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며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알렸다.
이다인도 소속사를 통해 "영원히 서로의 편이 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이다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결혼을 인정했다.
이다인과 이승기의 결혼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호텔의 최대 수용인원은 1494명으로, 대규모 럭셔리 결혼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다인은 지난 2020년 방송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이어 3년만 MBC 드라마 '연인'으로 본업 복귀를 한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연인과 고난 속에 희망을 일군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인만큼, 이다인이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태다.
이처럼 개명, 이승기와의 결혼, 드라마 출연까지 새로운 2023년, 그리고 새 인생을 열게 된 이다인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