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영애가 목소리로 특별출연을 이어간다.
오는 2월 17일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 측은 16일, "'모범택시' 시즌1에서 '무지개 운수'의 목소리를 맡았던 배우 이영애가 시즌2에서도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영애가 시즌2에도 특별 출연해 '모범택시' 세계관을 이어간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시즌1 당시 이영애는 무지개 운수에 복수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는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내레이터로 등장해 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무엇보다 "자 이제 모범택시에 의뢰를 맡기고 싶다면 파란 버튼을, 맡기고 싶지 않다면 빨간 버튼을 눌러주세요"라고 말하는 이영애의 목소리는 복수 대행 서비스 개시를 알리는 '시그니처'가 됐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는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모범택시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