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유재석이 자신의 일에 대해 숟가락 얹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16일 방송된 tvN ‘스킵’(연출 정철민·윤형섭) 10회에서는 유재석이 여자 출연자들의 방에 대해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 출연자들의 방을 공개한 후 남자 출연자들이 방을 선택하면 매칭이 되는 순서가 진행됐다. 두 번째 방은 책이 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본인의 지적 호기심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다"며 "저 책들을 봤다는 걸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약간 지적 허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방에 있는 그림에 대해 아는 척을 하자 넉살은 "숟가락 얹으시네요"라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우리 일이 그런 일이다. 얹는 거다"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폭소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