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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동현, 멘토→친근한 형 변신..SFC 토너먼트 8강 시작(순정파이터)

입력 2023-02-15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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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총상금 5,000만 원이 걸린 SFC 토너먼트 8강 경기가 시작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SBS ‘순정파이터’에서는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레전드 파이터’ 4인이 선정한 선수 중 과연 4강행 티켓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본격적인 승부를 치르기 전, 최근 진행된 미디어 콘퍼런스에서는 선수들의 8강 대진이 발표됐는데 그에 맞서 팀 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심지어 정찬성은 “우승자는 다 우리 팀이라 형들은 바셀린 맨으로 있으면 되겠다”고 짓궂은 농담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더 글로리’ 현실판으로 화제가 된 ‘샌드백’은 경기 상대 ‘최과장’과의 경기를 앞두고 “야근하시러 가게 해드리겠다”는 귀여운 선전포고를 날렸다.

본격적인 승부를 치르기 전 멘토들과 ‘히든 서포터즈’ 김민경, 박나래는 선수들의 대기실로 찾아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추성훈과 김동현은 대기실에 모인 선수들의 경기 준비를 도와주며 마치 체육관 형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정찬성과 최두호는 선수들과 몸풀기 전 두 손 가득 들고 온 선물을 전달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가 선정한 선수들의 8강 빅매치와 선수들의 가지각색 격투기 이야기는 오늘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순정파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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