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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3' 하하X인교진, 사랑꾼 곽이창 모습에 '불안'…"현실적이지 않아"

입력 2023-02-15 2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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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고딩엄빠3'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하하와 인교진이 사랑꾼 곽이창에 불안해했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서는 김하윤, 곽이창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 찾아온 김하윤 부부에 소이현은 "들어올 때 보니까 둘째 있는 거 같아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하윤은 "7개월 정도 됐어요"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에 인교진은 "부부가 함께 출연을 하셨고 둘째까지 임신을 하신 걸로 보아 위기 상황을 극복하신거 같아요"라며 안심했다. 하지만 김하윤은 "그래도 해결 안된 고민이 남아있어서 출연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해 불안감은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깔끔한 김하윤 부부의 집안 상태에 소이현은 "임신한 상태에서 애도 키우면서 저러기 쉽지 않을 텐데"라며 감탄했다. 아이 밥을 먹인 후 집안 청소까지 척척해내는 남편 곽이창은 "제가 안 하면 하윤이가 해야 하잖아요. 제가 하는게 좀 더 마음이 편했다"라고 말했고, 소이현이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리고 하하는 "현실적이지 않아. 제발 누워 있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교진은 "오늘 몰래카메라인가?"라며 불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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