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도연, 정경호가 첫 말다툼을 하고 어색해 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극본 양희승 여은호/연출 유제원) 12회에서는 치열(정경호 분)의 연락을 기다리는 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희(신재하 분)에 대한 이야기로 한 차례 치열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던 행선은 “지 실장님 얘기는 쓸데없이 내가 흥분을 하긴 했는데…”라며 이야기를 이어가려 했지만 치열이 “그 얘긴 그만하죠 오늘은”이라고 끊는 바람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집에 돌아와 치열에게 어떻게 연락할지 고민하던 행선은 “자기가 싸하게 만들어 놓고선 연락 없는 것 봐”라며 서운해 했다. 한편 “너무 까칠했나”라며 후회하던 치열은 “아 뭐라 그래, 내가 그만하자 해놓고선”이라며 무슨 말로 연락을 할지 고민하다 동희(신재하 분)로부터 업무 연락을 받는 바람에 행선을 까맣게 잊었다.
행선은 다음 날까지 연락 없는 치열을 기다렸다. 행선에게 메신저로 사과하려던 치열은 “사과의 말을 문자로 하는 건 좀 그렇지? 그래 좀 있다 통화로 해야지”라며 그만뒀다. 치열이 프로필 촬영을 마치고 행선에게 연락을 차려던 찰나, 동희는 "회의 앞당길까요?"라며 통화를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