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현빈이 남성미를 한껏 뿜어냈다.
16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전환과 환기'라는 제목의 현빈이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현빈은 덥수룩한 수염과 긴 머리카락을 장착한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현빈은 작은 구멍을 통해 어딘가를 바라봤다.
또 현빈이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빨간색 꽃잎, 기둥 등이 포인트가 된 내부에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스산한 음악과 흔들거리는 카메라 움직임은 마치 공포 영화를 방불케 했다. 현빈은 꿈쩍도 안 하며 분위기를 더 무섭게 만들었다.
현빈은 빨간색 구조물에 누워있는가 하면 가만히 앉아있더니 카메라를 노려보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마주름은 그의 상남자 포스를 더욱 끌어올렸다.
계속된 영상을 통해서는 이전과 같은 배경들 속에서 다른 각도로 촬영된 현빈을 볼 수 있었다.
현빈은 넘사벽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뽐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현빈의 시선 강탈 비주얼은 그렇게 연이어 펼쳐졌다.
한편 1982년생 올해 나이 42세인 현빈은 지난해 3월 배우 손예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빈과 손예진은 결혼 8개월 만인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