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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이성수 대표 폭로에 "착한 조카..마음 아프다"

입력 2023-02-16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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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이성수 대표의 의혹 제기에 심경을 전했다.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16일 처조카인 이성수 대표의 말과 행동에 대해 "(이성수 대표는) 상처한 아내의 조카로서 4살 때부터 보아왔다. 19살에 SM에 들어와 팬관리 업무로 시작해, 나와 함께 했다"고 알렸다.

이어 "아버님이 목사인 가정에서 자란 착한 조카다.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성수 대표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2019년 홍콩에 설립한 'CT 플래닝 리미티드(CT Planning Limited)'를 두고 "이수만 100% 개인회사로 '해외판 라이크기획'"이라며 "이수만은 SM과 (해외) 레이블사 간의 정산 전에 6%를 선취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의혹에 대해서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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