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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효리→화사 '댄스가수 유랑단', 대표 유재석 없는 新예능 어떨까

입력 2023-02-16 1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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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대한민국 레전드 여성 댄스가수들이 모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tvN 측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김태호 PD가 이끄는 새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은 올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그린다. 이는 지난 '서울체크인' 촬영 당시 이효리의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한 것. 당시 함께 했던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멤버로 구성됐다.

앞서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절친한 유재석, 비와 함께 싹쓰리로 컬래버 활동을 한 데 이어 환불원정대까지 결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환불원정대 멤버로는 엄정화, 화사, 제시와 함께 했으며 당시 유재석이 신박기획 대표 지미유로 변신해 이들의 활동을 뒷받침했다.

이후 이효리는 환불원정대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엄정화, 화사는 물론, 명실상부 레전드 댄싱퀸 김완선, K팝 열풍의 시작을 알린 아시아의 별 보아까지 합류한 댄스가수 유랑단을 기획했다. '서울체크인'에서 이들 아티스트들이 모여 화려한 무대 뒤의 공감을 나누고, 엄청난 추진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진풍경을 펼쳤던 바. 독립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효리는 이날 안테나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연예 활동을 예고했다. 남편인 가수 이상순과 절친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행을 결정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효리는 "앞으로 안테나와 함께 재미있는 활동 만들어가겠다.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향후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댄스가수 유랑단'은 오는 상반기에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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