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성재와 최대철이 의미심장한 독대를 갖는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 1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5%,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까지 치솟으며 3회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남철(이성재)이 고금아(김혜선)와 조대근(최대철)의 키스를 목격, 충격에 휩싸였지만 부부 사이를 봉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남철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등 괴로워 했다.
이와 관련 이성재와 최대철이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 보고 서 있는 ‘정식 첫 대면’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극중 지남철이 택시회사로 직접 조대근을 찾아가 만나는 장면. 지남철이 먼저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며 신분을 밝히자 조대근은 당황스러워하며 깜짝 놀란다. 이어 지남철은 묵직하게 예의를 갖춰 고개를 깊게 숙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독대한다.
그런가 하면 이성재와 최대철은 짧은 분량이지만 극중 지남철과 조대근에게 있어 터닝 포인트가 될 중요한 장면인 ‘의미심장 첫 독대’ 촬영에서 격이 다른 감정 열연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이성재와 최대철의 탄탄하고 깊은 연기 내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며 “과연 지남철과 조대근의 대면으로 인해 고금아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고금아의 남자들 만남에 대한 결과를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 17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 CHOSUN ‘빨간 풍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