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멍뭉이'에 출연하는 강아지상 차태현, 유연석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16일 CGV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화 '멍뭉이'로 돌아오는 차태현, 유연석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차태현, 유연석 그리고 강아지 8마리가 담긴 '멍뭉이' 포스터를 본 누리꾼의 반응이 소개됐다.
"포스터에 사람은 없고 멍뭉이만 10마리(?) 대한민국 대표 멍뭉이상 배우라 캐스팅되신 것인지?", "멍뭉이들의 잔치다!!", "이런 개판 너어무 좋아요", "이건 뭐 가족사진각" 등이 있었다.
유연석은 "저는 원래 팬들이 '대형견 리트리버 느낌이다'"라고 했다. 차태현은 유연석에 대해 "진짜 대형견 느낌이 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태현은 "나는 뭐 어차피 고양이상 아니니까 멍뭉이상이겠지"라고 했다.
유연석에게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이 공존한다는 반응이 소개되기도 했다.
유연석은 "왜 고양이라고 느끼지?"라며 사진을 보더니 "좀 날카로운"이라고 했다.
차태현은 유연석에 대해 "일단 고양이 쪽은 아닌 것 같다"라고 했다. 유연석은 "약간 도베르만 느낌 아니냐"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후 차태현은 "개 10마리 키우기 VS 유연석 키우기"에 대한 질문에 후자를 선택했다.
그러더니 차태현은 "유연석 애부터 키우기냐. 아니면 다 큰 유연석?"이라며 "애부터 키우는 건 10마리가 낫다. 개 10마리가 낫다"라고 했다.
한편 '멍뭉이'는 집사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유연석 분)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차태현 분),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