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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주호♥'안나, 투병 중 딸 리듬체조 응원→영상통화 포착..응원물결(종합)

입력 2023-02-18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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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암투병 중인 안나가 예능에서 깜짝 포착되며 응원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안나가 화면을 통해 등장했다.

이날 박주호-찐건나블리와 사유리-젠 가족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박주호가 치아를 드러내며 배시시 웃기 시작했다. 아내 안나와 영상통화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것.

이어 함께 자리한 사유리 역시 안나와 인사를 나눴다. 사유리가 "안나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자 안나는 일본어로 화답한 뒤 "오늘 우리 아이들이랑 놀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사유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제가 감사하다"며 "젠이 형제가 없으니까. 오늘은 형제가 있는 것 같아 너무 재미있다. 아들 둘에 딸이 하나 있는 것 정말 대단하다"고 추켜세웠다. 안나는 수줍게 웃었고, 사유리도 "다음에 또 같이 만나자"고 약속하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안나는 지난해 11월 암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행복한 모습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러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틀렸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마음을 강하게 먹겠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그러다 지난 1월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손연재가 준비한 국제 리듬체조 대회에 박주호 딸 나은 양이 참가했고, 엄마 안나가 동행해 나은을 적극 응원했다. 손연재 역시 "저도 몰랐다. 대회장에서 봤다"고 회상했다.

최근 안나는 건강이 많이 호전된 근황을 직접 전하기도 했던 바. 이처럼 투병 중인 안나의 밝은 모습에 팬들도 따뜻한 쾌유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위스 출신 안나는 지난 2015년 축구선수 박주호와 결혼. 한국에서 생활 중이며 슬하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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