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놀라운 토요일' 정반대 성향의 김영광X이성경→낙곱새 걸로 '바이브' 받아쓰기 (종합)

입력 2023-02-18 2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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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영광, 이성경이 다른 성향을 보였다.

18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김영광, 이성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의 주연 배우 김영광,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광의 등장에 붐은 "성격이 정 반대인 김성경 때문에 좋은 점과 힘든 점이 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광은 "김성경 씨가 굉장히 활발하고 유쾌해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데 제가 그런걸 좀 잘 못해서 고맙더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제가 성격이 좀 얌전하고 조용한 편이다"라며 "근데 김성경은 외향적이라 장시간 촬영하면 제가 좀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붐은 "그래도 의견 밀어붙이고 해야하는 곳이 이곳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성경은 "저는 지난번에 라미란과 같이 '놀토'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그땐 라미란 언니가 예능을 잘해서 제가 좀 편했는데 이렇게 극 I 성향인 김영광과 예능에 나오려니 좀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활발한 건 맞지만 예능에서는 어색하기 때문이다"며 "저도 이렇게 조용한 분이랑 같이 오면 살짝 지친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김영광은 옆자리에 앉은 김동현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김ㅍ영광은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개인적으로 격투기를 좀 좋아하기도 해서 김동현을 멋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체육관을 다녀보려고 했는데 솔직히 김동현이 하시는 걸 보면 체육관에 잘 안오실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당황하며 "1년에 3번은 간다"며 "저 보다 유능한 코치님이 계셔서 그런거다"고 하며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받아쓰기 문제는 바로 낙곱새를 걸고 태양의 신곡이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피처링인 '바이브'였다. 1차 받아쓰기에 실패한 멤버들은 입짧은햇님이 낙곱새를 먹는걸 지켜만 봐야했다. 결국 찬스를 쓰고 2번 도전 끝에 성공해 다같이 낙곱새를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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