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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국주 "보아랑 나랑 동갑, 졸업 사진 닮았어"

입력 2023-02-18 23: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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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국주가 자신이 보아 닮은꼴이라고 주장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5회 에서는 이국주가 어머니와 남동생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꿀떡을 넣은 떡볶이와 어묵, 물떡을 준비했다.

2층에 있던 어머니와 남동생은 이국주의 호출에 아래로 내려왔다. 이국주와 12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은 일전에도 이국주와 똑같은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국주는 남동생 돌잔치 때 사진을 스튜디오에서 공개하며 "동생 돌잔치에서 아기 엄마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 아버지와 부부인 줄 안 것" 이라고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웃게했다. 그녀는 "어머니는 돌잔치 MC로 오해받았다" 고 덧붙였다. 세 가족은 똑 닮은 모습으로 모두를 웃겼다.

이후 어머니는 이국주와 그녀의 남동생에게 얼른 결혼하라고 재촉했다. 이국주의 남동생은 "나 27살이야" 라고 외치며 자신이 차은우, 여진구와 동갑임을 밝혀 모두를 웃겼다.

이국주는 "내가 보아랑 86년생 동갑이다, 이걸로 데뷔했다" 며 보아랑 동갑임을 자랑했다. 그녀는 "졸업앨범 사진 보면 보아랑 나랑 닮았다" 는 폭탄 발언을 했고, 그녀의 어머니는 "하지 마, 나도 세상을 알아" 라고 외치며 딸을 말렸다. 이국주는 "엄마가 나를 말리면 어떡하냐" 며 서운해했다. '전참시' 스튜디오 멤버들은 "머리 묶은 게 닮았다" "앨범 글자가 똑같다 고딕체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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