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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서하얀, 결혼 7년차에 8번째 이사 또 가나 "언제 갈지 몰라"(서하얀)

입력 2023-02-17 18: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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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하얀이 이사를 언급했다.

17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 '또 이사 준비? 프로이사러 서하얀, 임창정 부부의 신박한 정리법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서하얀은 오형제 없이 "정말 오랜만에 평온한 집이다. 애들 없을 때 오랜만에 밀린 집안일도 해보고 장난감도 치워보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하얀은 "살림은 아이템발이잖냐. 프로 이사러이기도 하고. 준재가 이번에는 또 이사 안 가냐고 묻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언제 이사갈지 모르니까 수납 정리도 필요하고, 이제 겨울도 지나가며 물건들이 쌓이더라. 정리가 시급해 생필품, 수납 정리가 필요한 아이템 쇼핑을 해보려 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그 말대로 서하얀은 수납장부터 화장대, 장난감 보관함까지 쇼핑했다. 특히 오형제의 신발로 넘쳐나는 신발장을 언급한 뒤 "일 년에 한 번씩 (다른) 사이즈를 사다 보니까 신발이 너무 포화상태다. 이것도 정리해야 한다"고 신발장도 구입했다.

얼마 후 서하얀은 도착한 수납장들을 이용해 식료품과 장난감, 신발을 가지런하게 정리했다. 겨울옷 정리에도 나섰다. 모자를 잔뜩 꺼낸 서하얀은 "제 모자들은 저 쪽에 있고 남편 모자들을 정리해줘야 할 것 같다"며 "안 쓰는 모자들이나 골프 모자들을 정리해서 줘야 찾아쓴다. 안 그러면 정리를 해놓은 건데 헤집어놔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토로, 살림왕 면모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고, 7번의 이사를 거쳤다는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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