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배연정·요니 P·권영기 정체 공개..생선 굽는 고양이=박영선(복면가왕)[종합]

입력 2023-02-19 19:42:37
    • 복사완료!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연정, 요니 P, 박영선, 영기가 가면을 벗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첫 듀엣 무대는 쌍두마차와 쌍화차의 대결이었다. 쌍두마차와 쌍화차는 김수희의 '애모'를 열창. 72대27로 쌍두마차가 승리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솔로곡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쌍화차의 정체는 원조 미녀 코미디언 배연정이었다. 배연정은 "제가 앨범을 4~5번 냈었다. 제가 1969년에 앨범을 내서 PR하러 갔다가 '웃으면 복이 와요' 공개방송 구경을 갔었다. 방청객석에 앉아있었는데 PD가 내려오라고 하더라. 그걸 찍었는데 무대가 난리가 났다. 그래서 노래는 해보지도 못하고 코미디먼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 '얘들아~ 새로운 가왕 포카 갖고 싶지~?' 포토카드 꾸미기와 '집에 가서 복면가왕 우승했다고 다꾸 할 거예요!' 다이어리 꾸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제니의 'SOLO'를 열창했고, 승리는 포토카드 꾸미기에게 돌아갔다.

요니 P는 "연예계 인맥 부자로 유명하다"는 말에 "저희 브랜드 뮤즈였던 이효리 씨도 친하게 지내고 있고, 정호연 씨도 저희 쇼에서 데뷔해 세계적 스타가 됐다. 톱모델 장윤주 씨까지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디지털 패션에 꽂혀 있다. 새로운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세 번째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하나도 안 무서월월!' 겁 없는 하룻강아지와 '지금부터 내 노래로 판정단을 구워삶을 고야옹!' 생선 굽는 고양이의 대결이었다. 자우림의 '헤이 헤이 헤이'를 부른 두 사람 중 승자는 겁 없는 하룻강아지에게 돌아갔다.

83대16으로 패한 생선 굽는 고양이는 모델 박영선이었다. 14년간 앙드레김의 뮤즈로 활동한 원조 톱 모델 박영선은 "앙드레김 선생님 패션쇼를 하면 이 칠갑산 퍼포먼스는 빼놓을 수 없다. 앙드레김 선생님은 항상 오디션을 보신다. 당시에는 저처럼 키 큰 모델이 없었어서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칠갑산 무대로 메인 모델이 됐었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에 대해 묻자 박영선은 "여러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 겸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 네 번째 듀엣은 '다들 놀랄 준비되셨죠? 제 무대 보면 '억' 소리 나실걸요?'우승 상금과 '오늘 복면가왕 트로피에 제 이름 새기러 왔어요!' 우승 트로피의 대결이었다.

투표 결과 13대 86표로 승자는 우승 트로피였고, 우승 상금의 정체는 개가수 권영기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