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해나와 김종민의 썸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종민, 지상렬, 데프콘, 이상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이 밸런타인을 맞이해 여러 음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김종민은 지상렬과 데프콘을 데려오며 이상민에게 손님을 모셔왔다고 밝혔다.
여성 손님이 아닌 것을 본 이상민은 "음식 열심히 준비했는데"라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 같이 식사를 하며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전에 '미우새' 게스트로 나온 여성분이 내 영상을 보며 해맑게 웃는데 괜히 심쿵하더라"며 배우 문채원을 언급했다. 그런가하면 김종민은 "난 송해나랑 썸이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해나와 함께 '나는 솔로' 진행 중인 데프콘은 이것을 듣고 놀라 송해나와 전화 연결을 하기로 했다. 데프콘은 "뭐 이성이면 무조건 썸인 줄 아냐"고 하더니 송해나에게 전화를 걸어 "김종민하고 썸탔냐"고 물었다.
이에 송해나는 "예전에 잠깐 만난 적이 있긴 하다"며 "김종민 좀 귀엽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송해나는 "근데 나는 김종민을 인간으로서 좋아한다"며 "나 근데 오빠들한테 무슨 잘못했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이상민은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해 주고 싶지 않은 사람 있나"고 물었다. 김종민을 지목한 이상민은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는 쇠같다"며 "괜찮다 했다가 별로라 했다가 그런다"고 했다.
이어 데프콘은 지상렬을 지목하며 "여동생이 없는데 생기면 그냥 주기 싫다"며 "고생할 것 같다"고 했다. 또 이상민을 지목한 지상렬은 "잘해주는데 내 동생은 시집을 한번 안 갔지만 이상민은 재혼 아니냐"고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