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문가영이 인간미를 드러냈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은 지난 16일 '밀크 우롱! 힙한 헤드셋! 문가영의 가방 속을 가득 채운 신상 애정템들은 무엇?'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문가영은 "팬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검정색을 굉장히 좋아한다. 평소에는 되게 심플하게 입는 거 좋아해서 포인트 있는 걸 좋아하기도 한다"며 "이것저것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폰 케이스에 문구를 새겼다. 독일어로 YES, NO라는 뜻이고 단순하게 살아보고 싶어서다. 무슨 문제에 직면했을 때 GO OR STOP으로 생각해보려고 새겼다. 또 제로라는 뜻으로 아무 의미 없다. 그냥 새긴 거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가영은 "카드밖에 안 들고 다니기 때문에 카드, 민증, 커피쿠폰들이 지갑에 있다. 쉴 때 대본을 들고 커피숍 가는 걸 좋아하는데 쿠폰을 항상 찍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거 아냐? 10개 찍어두면 하나 무료인데 그걸 쓰기가 너무 아까워가지고 다 찍었는데도 안 쓴 쿠폰이 3~4개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문가영은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에 대해 "아름답게 끝나지 않았나.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그게 바로 결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 이후는 보는 사람들의 몫이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경필이와 하룻밤 선택에 있어서 이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못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한다. 수영이의 자기 파괴적인 행동이다"며 "연애사도 친구가 봤을 때 별거 아닌 문제지만 사건 속에 있으면 그 주변이 보이지 않는다. 수영이의 선택은 본인이 생각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사랑과 인생이라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 드라마는 아주 지극히 현실적인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