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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블랙핑크, 올해의 그룹상 "7년 전 월드 루키상 수상, 감회 새로워"[써클뮤직어워즈]

입력 2023-02-18 2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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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화면 캡처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븐틴, 블랙핑크가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했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가 열렸다. MC는 NCT 도영과 (여자)아이들 미연이 맡았다.

이날 올해의 남자그룹상은 세븐틴, 여자그룹상은 블랙핑크가 받았다. 아쉽게도 블랙핑크는 '써클뮤직어워즈'에 불참했다.

세븐틴으로 상을 받은 부석순은 "올해 남자그룹상이라는 굉장히 멋진 네이밍의 상을 받게 됐다. 과거 월드 루키상을 받았었는데 7년 뒤 올해의 남자그룹상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멋진 아티스트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많은 케이팝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그중에서도 캐럿(팬덤명)분에게 너무 감사하다. 13명이 왔어야 했는데 다음엔 꼭 13명이서 오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도겸은 "오늘 제 생일인데 값진 상 받을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세븐틴 그리고 부석순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는 에스파, 스테이씨, 최예나, 케플러, 엔믹스,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비오, 배우 이제훈, 정지소, 박성훈, 차주영, 박지현, 김호영, 펭수, 개그맨 황제성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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