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지민의 방귀를 폭로했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 'Run BTS! 2023 Special Episode - Mini Field Day Part 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탁구공 역기 게임을 진행했다. 탁구공 20개를 올린 역기를 들고 계단에 올라 3초 동안 만세를 하는 것이다. 남은 탁구공의 수와 소요 시간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RM, 정국, 슈가에 이어 지민이 도전했다. 지민은 비장한 표정과 함께 시작했다.
지민은 수평 유지를 위해 봉과 손바닥의 접촉 면적을 최대화했다. 진은 "지민이가 무용해서 이런 거 또 잘하거든"이라고 했다.
지민은 집중해서 계단을 올라갔다. 이때 제이홉은 "지민이 집중하면 방귀 뀌는데"라고 해 웃음을 불렀다.
슈가는 "TMI"라고 했고, RM은 "방귀 얘기하지 마"라며 웃었다.
멘탈 공격에 지민은 정신이 혼미해졌고, 정국은 지민을 가리키며 "운다"라고 했다.
RM은 "지금 방귀 나오면 진짜 예능의 신이긴 해"라고 했다.
결국 지민은 탁구공을 다 떨어뜨리고 말았다. RM은 "방귀에 무너졌습니다"라고 했다.
지민은 제이홉을 향해 "아이쒸"라며 폭소했고, 제이홉은 "진짜 진심으로 눈물 나온다"라며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