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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X신기루, 고기를 문구용 가위로?‥"남자랑 캠핑 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풍자테레비')

입력 2023-02-22 17: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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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유튜브 캡처
풍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풍자와 신기루가 캠핑을 떠났다.

지난 21일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신기루&풍자 캠핑 여행기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풍자는 "영혼의 단짝 신기루 언니와 캠픙을 간다. 캠핑 가서 술도 한잔 하고 맛있는 것도 먹을 거다. 기루 언니랑 재미있게 놀 생각"이라며 캠핑장으로 향했다.

풍자는 술을 많이 샀다. 풍자는 "불멍 세팅도 미리 해놨다. 기루 언니가 얼마나 먹을 걸 갖고 올 지 기대된다"라고 했다. 풍자의 말대로, 신기루는 트렁크에 한가득 술과 음식을 가져왔다.

풍자와 신기루는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신기루는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요즘 너무 좋다"라고 했다. 풍자는 "카메라 의식해서 사연팔이 하지 마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 신기루는 술과 함께 고기를 먹었다. 풍자는 가위가 없어서 편의점에서 산 문구용 가위로 고기를 잘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익지도 않은 고기를 먹으며 "장티푸스 주사 맞아서 괜찮다. 피 맛이 난다"고 했다.

신기루는 캠핑을 위해 조명도 사왔다. 풍자는 "기루 언니가 비싼 조명을 선물해줬다. 감사하다"며 "전등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전등을 사서 인증샷을 올릴 것"이라고 했다.

신기루는 "남자랑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이 작은 텐트에서 몸을 겹쳐서 자는 거다"라고 했다. 풍자는 "언니가 캠핑 안 한다고 했는데, 캠핑하니까 괜찮지 않냐"라고 물었다.

신기루는 "너나 이국주, 김숙이 캠핑을 잘 알지 않냐. 그런 사람들이 돈을 보내줬을 때 이렇게 만들어주면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신기루는 "유튜브 계획이 있다. 주변에서 유튜브를 했으면 좋겠다고 많이 말한다. 나는 사실 게으르기도 하고, 방송도 하니까 '왜 하나' 싶었다. 그런데 그냥 쭉 찍어서 편집해서 올리면 되지 않나. 유튜브를 하려고 하는데 '부위로그'다. 음식이 아닌 삶의 부위를 말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내가 뭘 했으면 좋겠는지 모르겠더라. 사실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데,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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