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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황영웅 상해 전과 기록+학폭 추가 폭로.."목 조르고 배 가격하기도"('연예뒤통령')

입력 2023-02-23 1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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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진호가 황영웅에 대해 추가적으로 폭로했다.

23일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의 침묵... 추가 제보자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정말 긴장된다. 웬만해서는 이렇게까지 공개할 생각이 없었다. 첫 영상이 나간 후 황영웅의 팬들이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관련 증거를 내놓으라는 등 막말을 서슴치 않아 추가적인 내용이 나온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MBN '불타는 트롯맨' 측의 입장이 없다며 "제작진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굉장히 오래 기다렸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보가 계속 오고 있다. 황영웅이 울산에서 '불타는 트롯맨' 촬영 중이라는 제보가 온다. 황영웅의 하차를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황영웅의 상해 전과가 있다는 내용과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이 동일한 사안인지 궁금해하시는데, 같은 사안이었다. 당시 피해자가 합의해주지 않았다면, 황영웅은 재판까지 가야했다. 합의를 해줬기에 약식 기소 벌금형으로 끝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2016년 3월 4일 울산지방검찰청에서 상해 전과가 남았다. 자료를 공개하는 건 고민했지만, 팬분들이 못 믿는 모습 때문에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불타는 트롯맨'의 한 지원자로부터 황영웅 사건 이후 현장 반응을 전해 들었다며 "이들은 '이제 다 끝난 일 아니냐. 너무한 거 아니냐. 반성하고 살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한다더라. 이 반응이 슬프면서도 분노하게 했다. 피해자가 인터뷰를 하기 전 엄청 주저했다. '황영웅이 어떤 식으로 보복할지 모르겠다'며 고민했다. 8년이 지났지만, 피해자의 트라우마는 진하다"고 했다.

이진호는 황영웅의 과거 사진을 공개한 후 오해가 생겼다며 "이 사진은 황영웅의 고등학교 사진이 아닌, 20대 초반 때 친구들과 어울리며 찍은 사진이다. 교복을 입고 타투를 한 게 아니다. 다만, 황영웅이 타투를 언제 새겼는지 궁금했다. 18세에 시작해 19세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황영웅의 커플 타투 사진이 있다. 당시 여자친구와 커플 타투를 하고 SNS에 올렸다. 제보자 중 한 명이 이 사진을 저장해 제보했다. 연인의 이름을 골반에 새겨서 올렸다. 모두 황영웅의 고등학교 재학시절 새긴 타투"라고 했다.

또 "1994년생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키가 상당히 컸다. 이 지역에서 황영웅이 일진으로 불렸다. 중학교 재학 때부터 동네 동생들을 괴롭혔다. 이 동네에 공원이 하나 있는데, 학교를 가려면 반드시 이 공원을 지나쳐야 했다. 공원을 지나가는 동생을 주기적으로 폭행했고, 신고조차 못했다고 하더라. 당사자들이 정신적으로 큰 고통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때 황영웅은 후배들의 목을 조르거나 배를 가격하고 벽에 밀치는 등 폭행했다. 술을 마신 뒤에는 정도가 더 심해졌다고 한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길에서 마주하는 날에는 욕설과 주먹이 날라왔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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