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천우희 "코쿤과 맞팔..뜨기 전부터 팬이었던 다나카상 지명 기다려"

입력 2023-02-22 1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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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천우희/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천우희가 가수 코드 쿤스트의 팬심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천우희가 이상형이라며 팬심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이주승을 통해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예능 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천우희는 "나도 감사하다. 뵌 적은 없지만, 맞팔이기는 해서 정서적인 친근감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승이와 친분이 있어서 연락을 받았고 팬이라고 꼭 전해달라고 해서 고마웠다"며 "주승이가 '나 혼자 산다'에서 같이 노는 거라도 보여주면 안 되냐고 제안했는데 그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뚝딱이가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예능에 대한 거부가 있는 건 아니다. 예전에는 작품의 인물로 나를 보여주는게 좋았다. 지금은 팬들도 소통하기를 원해 내 개인적인 모습들도 보여주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은 어렵고, 낯설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천우희는 유튜브 채널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천우희는 "뜬금없는 걸 되게 즐겨한다. 예상을 깨는 것들을 하고 싶다. 개인적인 일상이 심심하다 보니깐 좀 새로운 거 도전해보고 싶다"며 "다나카가 물밑에 있을 때 봤는데 갑자기 인기 많아지니 내심 서운하다. 꽤나 좋아한다. 지명 기다려보겠다"고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천우희의 신작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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