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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혐의' 유아인, 4개월 전 영상에는..소름끼친다

입력 2023-02-22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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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그의 구설을 예언한 한 무속인 유튜버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아인을 본명 엄홍식이라고 밝히고 보면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한성도령'에 업로드됐다.

한성도령은 유아인의 본명인 엄홍식을 듣고도 실제 어떤 배우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한성도령은 유아인의 구설을 예상했다. 그는 “이 친구가 올해 들어서 성주가 들어섰다. 재물이나 문서, 운을 관장하는 것인데 유아인의 경우 이제 성주가 들어와 바쁘게 움직이는 운기를 탔다”며 “예전 같으면 뭐 하나 할 때마다 이슈를 냈어야 했는데 지금은 조용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아인은 활동을 해도 일적으로는 예전만큼의 빛을 볼 수 없는 걸로 본다”며 “내년, 또는 후년, 자칫 잘못하면 구설이 들고 망신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행동의 잘못으로 세간의 질타를 받을 수 있는 망신수가 들어온다”며 “이 친구는 벌써 한 번에 언행이 됐든, 행동의 실수가 됐든, 이미 한번의 구설에 올라 있어야 한 친구였다”고 했다.

한성도령은 “너무 자유분방하고 남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이 꽂히는 대로 하는 사주”라며 “그런 운수가 내년 또는 후년에 들어온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그런 자유분방함이 예술가의 기질이 강해서 그런 것이냐’고 질문했고 한성도령은 “아니다. 이 친구가 예술적 재주나 예술가의 기질이 많은 걸로 보이진 않는다”며 “그저 말 그대로 ‘똘끼’다”라고 답했다.

한성도령은 유아인의 결혼운도 내다봤다. 그는 “너무 자유분방한 성향으로 결혼도 보이질 않는다”며 “혼자 사는 삶 자체를 즐길 걸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13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유아인의 마약 혐의 수사 상황에 대해 "국과수 감정은 2~3주 걸린다"라며 "감정 결과가 나오면 출석 요구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는 신병 확보를 생각하지 않으며 감정 결과를 보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아인의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국과수에서 통보받았다. 프로포폴에 대해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모발 감정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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