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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엘리트 기수”…‘나는 솔로’ 국가대표→한의사...반전 거듭한 13기 솔로남 소개

입력 2023-02-23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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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13기 솔로남들이 반전 넘치는 자기소개를 보여줬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첫인상을 뒤집은 13기 자기소개가 전파를 탔다.

솔로남들은 첫인상 선택을 겸해 여성들에게 5분 쌍화탕 데이트를 신청했다. 자원해서 첫 순서로 여자 숙소에 향한 광수는 현숙을 선택했다. 그는 앞서 저녁식사를 준비할 때도 현숙의 취미에 관심을 보이며 “게임 방송을 같이 보자”고 제안했던 바. 게임 얘기를 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광수가 현숙에게 어필이 됐을지 궁금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현숙이 첫인상 선택했던 영수는 옥순에게 “차 한 잔 하실래요?”라고 제의했다. “이거 뭐예요? 첫인상 선택이에요?”라고 의아해하는 옥순에 “네, 제가 선택한 거에요 옥순님”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도. “다친 손 빨리 나아요”라는 옥순에 영수가 “(치료를) 잘 해주셔서 금방 나을 것 같다”고 답하자 MC들은 “멘트들이 다 좋다”며 감탄했다.

이후 영호 역시 현숙을 선택했다. 현숙은 “짜장면 먹을 각오 하고 나왔는데 운 좋게 2표를 받아 놀랐다”며 “내일의 목표는 영수님과 얘기해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영식은 “첫인상부터 좋았다. 알아보고 싶은 호감이 있다”며 영숙을 선택했고, 상철은 처음 만난 후 자신의 기념 사진을 찍어줬던 옥순을 선택했다. 옥순은 "영수, 상철과 보낸 시간 중 뭐가 더 좋았냐"는 질문에 상철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영철이 영숙을 선택하며 현숙, 옥순, 영숙이 2표씩 받았다. 송해나는 "보통 첫인상 선택에서 1~2쌍은 통했는데 이번 기수는 서로를 선택한 커플이 하나도 없다"며 혼란에 빠졌다.

이후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영수는 성형외과 일반의, 영호는 금융권 공공기관 직원이었고 영식은 역도 국가대표 출신의 지도자였다. 영철은 Y대를 졸업한 사업가, 광수는 S전자 개발자, 상철은 한의사라는 소개가 끝난 후 "우리 기수 엘리트 특집인가 봐"라는 감탄이 터졌다.

한편 13기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는 다음 방송에서 이어진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ENA,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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