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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이규한, 조카 돌보기 체험→김진우에 "결혼? 동반자 필요할듯"(종합)

입력 2023-02-22 2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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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규한이 동료 배우 김진우에 동반자가 필요할 것 같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미혼 남성 스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규한이 조카 민결이를 돌보며 지쳐갈 때 육아 슈퍼맨 배우 김진우가 40개월이 된 딸 단희를 데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우는 이규한에 “지금 이런 상황이 어색한 거 알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규한은 “네가 어색하면 나는 어떡하냐”라고 말했고, 김진우는 “형이 지금 아이랑 있는 모습 자체가 어색하다고”라며 어색해했다. 이규한은 “처음이야. 쟤 태어나고 단둘이 있어 본 적이”라며 조카 민결이를 바라봤다.

김진우는 싱글인 이규한과 달리 육아 만랩의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규한은 민결이에게 ”삼촌이랑 가족여행 가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고 좋다는 대답에 ”삼촌이랑 둘이 가는 건 어떠냐“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민결은 ”싫다“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규한이 만든 스파게티를 먹은 뒤 김진우는 설거지를 시작했고, 왜 바로 안 치웠냐고 지적하자 이규한은 조카를 돌보느라 모든 루틴과 시스템이 붕괴됐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우는 물놀이를 하려는 아이들에 이규한도 같이 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하며 육아 선배의 위엄을 보였다. 김진우는 이규한에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이규한은 ”앞으로 동반자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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