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첫인상 선택에서 단 한 커플도 나오지 않았다.
2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혼란의 첫인상 선택이 전파를 탔다.
솔로남들은 첫인상 선택을 겸해 여성들에게 5분 쌍화탕 데이트를 신청했다. 자원해서 첫 번째로 여자 숙소에 향한 광수는 현숙을 선택했다. 앞서 저녁식사를 준비할 때도 현숙의 취미에 관심을 보이며 “게임 방송을 같이 보자”고 제안했던 바. 게임 얘기를 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광수가 현숙에게 어필이 됐을지 궁금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후 영호와도 차를 마신 현숙은 “짜장면 먹을 각오 하고 나왔는데 운 좋게 2표를 받았다”며 놀랐다.
현숙이 첫인상 선택했던 영수는 옥순에게 “차 한 잔 하실래요?”라고 제의했다. “이거 뭐예요? 첫인상 선택이에요?”라고 의아해하는 옥순에 “네, 제가 선택한 거에요 옥순님”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도.
영식은 “첫인상부터 좋았다. 알아보고 싶은 호감이 있다”며 영숙을 선택했고, 상철은 처음 만난 후 자신의 기념 사진을 찍어줬던 옥순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영철이 영숙을 선택하며 현숙, 옥순, 영숙이 2표씩 받았다. MC들은 "보통 첫인상 선택에서 1~2쌍은 통하기 마련인데 이번 기수는 한 커플도 없다"며 혼란에 빠졌다.

